생활정보 · 대출·저축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대출 상환방식 실제 비교

같은 대출이라도 상환방식에 따라 총 이자가 수천만 원 달라집니다. 1억 원 30년 대출로 세 가지 방식을 직접 비교하고 어떤 상황에 어떤 방식이 맞는지 따져 봤습니다.

최종 확인 2026년 11월 4일

1억 원, 연 4.5%, 30년으로 비교하면

방식첫 달마지막 달총 이자
원리금균등약 50만 7천 원약 50만 7천 원약 8,241만 원
원금균등약 65만 3천 원약 27만 9천 원약 6,769만 원
만기일시37만 5천 원 (이자만)1억 37만 5천 원1억 3,500만 원

총 이자는 원금균등이 가장 적고, 원리금균등보다 약 1,470만 원 덜 냅니다. 대신 초기 상환액이 약 15만 원 더 큽니다.

상황별 추천

  • 소득이 안정적이고 초기에 여유가 있다면 원금균등이 낫습니다. 총 이자가 가장 적습니다.
  • 매달 같은 금액으로 가계부를 관리하고 싶다면 원리금균등이 편합니다.
  • 몇 년 안에 집을 팔거나 목돈으로 갚을 계획이라면 만기일시도 고려할 만합니다. 중도상환 계획과 함께 따져 보세요.
  • 앞으로 소득이 늘 것 같다면 원리금균등으로 시작해 여유가 생길 때마다 일부를 미리 갚는 방법이 있습니다.

함께 알아야 할 것

  • 중도상환수수료: 대부분 대출 후 3년 이내 상환 시 부과되며, 3년이 지나면 없어지는 상품이 많습니다.
  • 변동금리: 금리가 바뀌면 월 상환액이 다시 계산됩니다. 금리 1%p 상승 시 위 예시의 원리금균등 상환액은 월 약 6만 원 늘어납니다.
  • DSR: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이 연소득의 일정 비율(은행권 40%)을 넘으면 추가 대출이 제한됩니다. 원금균등은 초기 상환액이 커서 DSR 계산에 불리할 수 있습니다.

근거와 출처

관련 계산기

  • 대출 이자 계산기대출금액, 금리, 기간을 넣으면 상환 방식별 월 상환액과 총 이자를 계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