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돈 계산기
대출 상환 시뮬레이터
소득과 연봉 상승률, 생활비·저축 계획, 대출별 상환 방식(원리금균등·만기일시·마이너스통장 등)과 금리, 반복되는 추가 소득을 넣으면 어떤 대출부터 갚아야 이자가 가장 적은지, 언제 다 갚는지 월별 상환표와 그래프로 보여 줍니다.
계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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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돈을 나누는 세 가지 방법
| 전략 | 방법 | 장점 | 단점 |
|---|---|---|---|
| 눈사태 (Avalanche) | 모든 대출의 최소 금액을 내고, 남는 돈은 금리가 가장 높은 대출에 몰아서 갚기 | 총 이자가 가장 적음 | 잔액이 큰 고금리 대출이면 첫 완납까지 오래 걸려 지치기 쉬움 |
| 눈덩이 (Snowball) | 남는 돈을 잔액이 가장 적은 대출에 몰아서 갚기 | 빨리 하나씩 없어져 동기 부여가 됨 | 이자를 조금 더 낼 수 있음 |
| 균등 분배 | 남는 돈을 모든 대출에 똑같이 나눠 갚기 | 단순하고 대출별 잔액이 고르게 줄어듦 | 고금리 대출이 오래 남아 이자가 가장 많은 편 |
숫자로는 대부분 눈사태 방식이 유리합니다. 이 시뮬레이터는 세 방식을 모두 계산해 총비용(이자 + 중도상환수수료)이 적은 쪽을 추천합니다. 한 대출을 다 갚으면 그 대출에 내던 최소 상환액도 다음 대출로 넘어가 상환 속도가 빨라집니다.
결과 읽는 법
- 한 달에 갚을 수 있는 돈: 월 소득에서 생활비와 저축을 뺀 금액입니다. 소득과 지출이 오르는 비율을 넣으면 1년, 3년, 5년 뒤의 금액도 보여 줍니다.
- 상환의 선순환: 대출 하나를 다 갚으면 그 대출에 매달 내던 최소 상환액이 그대로 다음 대출의 추가 상환으로 넘어갑니다. 갚을수록 다음 대출이 더 빨리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 남은 대출 잔액 그래프: 색 띠 하나가 대출 하나입니다. 띠가 사라지는 지점이 완납 시점이고, 점선은 추가 소득이 없을 때의 남은 합계입니다.
- 매달 어느 대출에 얼마를 갚았나: 막대 하나가 한 달 상환액입니다. 대출을 하나씩 갚을수록 다음 대출 색이 커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월별 상환표: 회차마다 대출별 납입액(추가 상환 포함)과 남은 잔액, 그 달의 변화(완납·추가 소득)를 보여 줍니다.
갚는 순서를 정할 때 함께 볼 것
- 연체부터 막기: 연체는 이자보다 무섭습니다. 연체이자(약정금리 + 최대 3%p)와 신용점수 하락이 따라옵니다. 모든 대출의 최소 상환액은 먼저 확보하세요.
- 비상금 먼저: 생활비 3~6개월분이 없으면, 급한 일이 생길 때 다시 고금리 대출(카드론·현금서비스)을 쓰게 됩니다.
- 고금리 단기 대출 우선: 카드론, 현금서비스, 리볼빙(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은 금리가 연 10~19%대로 가장 비쌉니다.
- 중도상환수수료: 보통 대출 후 3년 이내 상환 시 상환액의 0.5~1.4%입니다. 수수료가 남은 기간의 이자 절감보다 크면 나중에 갚는 편이 낫고, 수수료가 끝나는 시점을 확인하세요.
- 세제 혜택이 있는 대출: 요건을 갖춘 주택담보대출 이자는 연말정산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어 실질 금리가 표시 금리보다 낮습니다. 그래서 보통 가장 나중에 갚습니다.
- 갈아타기(대환) 검토: 고금리 대출을 더 낮은 금리로 바꿀 수 있다면 상환 순서보다 효과가 클 수 있습니다. 은행 앱의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월 상환액이 소득에 비해 너무 크다면
생활비를 빼고 남는 돈이 최소 상환액보다 적다면 혼자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연체 전이라면 금융회사에 상환 유예·만기 연장을 요청하거나, 신용회복위원회(국번 없이 1600-5500)의 채무조정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민금융진흥원(국번 없이 1397)에서는 정책서민금융 상품을 안내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마이너스통장은 언제 갚는 게 좋나요?
금리가 신용대출보다 높은 경우가 많고 쓴 만큼 이자가 붙으므로, 고금리 순서에 따라 일찍 줄이는 편이 유리합니다. 한도를 줄이면 신용점수와 DSR에도 도움이 됩니다.
월 상환액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상환 방식과 남은 기간으로 자동 계산합니다. 원리금균등은 매달 같은 금액, 원금균등은 원금 ÷ 기간 + 이자, 만기일시·마이너스통장은 매달 이자만입니다.
적금을 깨서 대출을 갚는 게 나을까요?
적금 세후 이자율이 대출 금리보다 낮다면 대출을 갚는 쪽이 이득입니다. 다만 비상금까지 모두 쓰지는 마세요.
근거와 출처
요율·기준 확인일 2026년 11월 4일. 법령·요율이 바뀌면 이 페이지도 함께 갱신합니다. 계산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함께 쓰는 계산기
- 대출 이자 계산기대출금액, 금리, 기간을 넣으면 상환 방식별 월 상환액과 총 이자를 계산합니다.
-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연봉을 넣으면 2026년 4대보험료율과 소득세를 반영한 월 실수령액을 계산합니다.
- 예금·적금 이자 계산기매달 넣는 적금, 한 번에 맡기는 예금의 세후 이자와 만기 수령액을 계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