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돈 계산기

대출 상환 시뮬레이터

소득과 연봉 상승률, 생활비·저축 계획, 대출별 상환 방식(원리금균등·만기일시·마이너스통장 등)과 금리, 반복되는 추가 소득을 넣으면 어떤 대출부터 갚아야 이자가 가장 적은지, 언제 다 갚는지 월별 상환표와 그래프로 보여 줍니다.

소득이 오르는 시점
매달 나가는 돈 (생활비·저축·비상금)
이름종류월 금액(만원)연 상승률(%)목표 금액(만원, 0=계속)
상승률과 목표 금액은 어떻게 넣나요?
  • 연 소득 상승률은 해마다 월 소득이 오르는 비율입니다. 오르지 않는다고 보면 0을 넣으세요. 오르는 시점은 '상환 시작부터 1년마다'(13회차, 25회차…) 또는 '매년 정해진 달'(예: 매년 1월 연봉 계약) 중에서 고릅니다.
  • 연 상승률은 항목마다 따로 넣습니다. 생활비는 물가 상승률(최근 2~3%) 정도, 고정 저축은 0을 넣으면 됩니다.
  • 목표 금액을 넣은 저축은 그 금액이 모이면 멈추고, 그때부터 그 돈이 대출 상환에 더해집니다. 비상금은 보통 생활비 3~6개월분을 목표로 합니다.
  • 매달 갚을 수 있는 돈 = 월 소득 - 이 표의 합계입니다. 결과 맨 위 '한 달에 갚을 수 있는 돈' 표에서 시점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갖고 있는 대출
이름상환 방식잔액(만원)연 금리(%)남은 기간(개월)중도상환수수료(%)
상환 방식이 뭔가요?
  • 원리금균등: 매달 같은 금액(원금 + 이자)을 냅니다. 신용대출·주택담보대출 대부분이 이 방식입니다. 남은 기간을 넣으면 월 상환액을 자동으로 계산합니다.
  • 원금균등: 원금을 매달 똑같이 나눠 갚고, 이자는 남은 원금에만 붙습니다. 처음 상환액이 가장 크고 점점 줄어듭니다.
  • 만기일시: 매달 이자만 내다가 만기(남은 기간의 마지막 회차)에 원금 전체를 갚습니다. 전세자금대출·일부 신용대출이 이 방식입니다. 만기에 갚을 돈이 부족하면 결과에 경고가 표시됩니다.
  • 마이너스통장·수시상환: 쓴 금액에 대해 이자만 내고, 원금은 언제든 수수료 없이 갚을 수 있습니다. 한도 약정은 보통 1년마다 연장합니다. 남은 기간은 비워 두세요.
  • 중도상환수수료: 약정보다 먼저 갚는 금액에 붙는 수수료입니다. 보통 대출 후 3년 안에 0.5~1.4%이고 그 뒤에는 없습니다.
추가 소득 (여러 개 가능)
이름금액(만원)시작 회차반복간격(개월)끝 회차 (0=계속)
추가 소득은 어떻게 넣나요?
  • 매달 들어오는 부업 수입은 '몇 개월마다 · 간격 1'로 넣습니다.
  • 3개월마다 100만 원이면 금액 100, 시작 회차 3, '몇 개월마다', 간격 3입니다.
  • 한 번 받는 목돈(퇴직금 일부·적금 만기 등)은 '한 번만'을 고르고 받는 회차를 넣습니다.
  • 끝 회차를 넣으면 그 회차까지만 반복합니다(예: 2년만 받는 수당이면 24).

계산 결과

JavaScript를 켜면 바로 계산됩니다.

남는 돈을 나누는 세 가지 방법

전략방법장점단점
눈사태 (Avalanche)모든 대출의 최소 금액을 내고, 남는 돈은 금리가 가장 높은 대출에 몰아서 갚기총 이자가 가장 적음잔액이 큰 고금리 대출이면 첫 완납까지 오래 걸려 지치기 쉬움
눈덩이 (Snowball)남는 돈을 잔액이 가장 적은 대출에 몰아서 갚기빨리 하나씩 없어져 동기 부여가 됨이자를 조금 더 낼 수 있음
균등 분배남는 돈을 모든 대출에 똑같이 나눠 갚기단순하고 대출별 잔액이 고르게 줄어듦고금리 대출이 오래 남아 이자가 가장 많은 편

숫자로는 대부분 눈사태 방식이 유리합니다. 이 시뮬레이터는 세 방식을 모두 계산해 총비용(이자 + 중도상환수수료)이 적은 쪽을 추천합니다. 한 대출을 다 갚으면 그 대출에 내던 최소 상환액도 다음 대출로 넘어가 상환 속도가 빨라집니다.

결과 읽는 법

  • 한 달에 갚을 수 있는 돈: 월 소득에서 생활비와 저축을 뺀 금액입니다. 소득과 지출이 오르는 비율을 넣으면 1년, 3년, 5년 뒤의 금액도 보여 줍니다.
  • 상환의 선순환: 대출 하나를 다 갚으면 그 대출에 매달 내던 최소 상환액이 그대로 다음 대출의 추가 상환으로 넘어갑니다. 갚을수록 다음 대출이 더 빨리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 남은 대출 잔액 그래프: 색 띠 하나가 대출 하나입니다. 띠가 사라지는 지점이 완납 시점이고, 점선은 추가 소득이 없을 때의 남은 합계입니다.
  • 매달 어느 대출에 얼마를 갚았나: 막대 하나가 한 달 상환액입니다. 대출을 하나씩 갚을수록 다음 대출 색이 커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월별 상환표: 회차마다 대출별 납입액(추가 상환 포함)과 남은 잔액, 그 달의 변화(완납·추가 소득)를 보여 줍니다.

갚는 순서를 정할 때 함께 볼 것

  1. 연체부터 막기: 연체는 이자보다 무섭습니다. 연체이자(약정금리 + 최대 3%p)와 신용점수 하락이 따라옵니다. 모든 대출의 최소 상환액은 먼저 확보하세요.
  2. 비상금 먼저: 생활비 3~6개월분이 없으면, 급한 일이 생길 때 다시 고금리 대출(카드론·현금서비스)을 쓰게 됩니다.
  3. 고금리 단기 대출 우선: 카드론, 현금서비스, 리볼빙(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은 금리가 연 10~19%대로 가장 비쌉니다.
  4. 중도상환수수료: 보통 대출 후 3년 이내 상환 시 상환액의 0.5~1.4%입니다. 수수료가 남은 기간의 이자 절감보다 크면 나중에 갚는 편이 낫고, 수수료가 끝나는 시점을 확인하세요.
  5. 세제 혜택이 있는 대출: 요건을 갖춘 주택담보대출 이자는 연말정산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어 실질 금리가 표시 금리보다 낮습니다. 그래서 보통 가장 나중에 갚습니다.
  6. 갈아타기(대환) 검토: 고금리 대출을 더 낮은 금리로 바꿀 수 있다면 상환 순서보다 효과가 클 수 있습니다. 은행 앱의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월 상환액이 소득에 비해 너무 크다면

생활비를 빼고 남는 돈이 최소 상환액보다 적다면 혼자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연체 전이라면 금융회사에 상환 유예·만기 연장을 요청하거나, 신용회복위원회(국번 없이 1600-5500)의 채무조정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민금융진흥원(국번 없이 1397)에서는 정책서민금융 상품을 안내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마이너스통장은 언제 갚는 게 좋나요?

금리가 신용대출보다 높은 경우가 많고 쓴 만큼 이자가 붙으므로, 고금리 순서에 따라 일찍 줄이는 편이 유리합니다. 한도를 줄이면 신용점수와 DSR에도 도움이 됩니다.

월 상환액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상환 방식과 남은 기간으로 자동 계산합니다. 원리금균등은 매달 같은 금액, 원금균등은 원금 ÷ 기간 + 이자, 만기일시·마이너스통장은 매달 이자만입니다.

적금을 깨서 대출을 갚는 게 나을까요?

적금 세후 이자율이 대출 금리보다 낮다면 대출을 갚는 쪽이 이득입니다. 다만 비상금까지 모두 쓰지는 마세요.

근거와 출처

요율·기준 확인일 2026년 11월 4일. 법령·요율이 바뀌면 이 페이지도 함께 갱신합니다. 계산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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