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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누진제 구간별 요금과 여름철 절약법

주택용 전기요금은 쓸수록 단가가 오르는 누진제입니다. 구간별 요금이 얼마나 차이 나는지, 여름철 에어컨 요금을 줄이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최종 확인 2026년 11월 4일

구간이 바뀌면 단가가 2.5배

주택용 저압 전기는 200kWh까지 kWh당 120원이지만, 400kWh를 넘는 부분은 307.3원으로 약 2.5배입니다. 기본요금도 910원에서 7,300원으로 뜁니다. 그래서 같은 50kWh를 더 써도 몇 구간에 있느냐에 따라 요금 증가폭이 크게 다릅니다.

사용량별 요금 예시 (봄·가을, 부가세·기금 포함 추정)

  • 200kWh: 약 3만 1천 원
  • 300kWh: 약 5만 8천 원
  • 400kWh: 약 8만 4천 원
  • 500kWh: 약 12만 6천 원

정확한 금액은 전기요금 계산기에서 사용량을 넣어 확인하세요. 7~8월에는 1단계가 300kWh, 2단계가 450kWh까지로 넓어져 같은 사용량이면 요금이 줄어듭니다.

여름철 에어컨 요금 줄이는 법

  1. 희망 온도 26℃ 이상: 1℃ 높일 때마다 소비전력이 약 7% 줄어든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 인버터 에어컨은 켜 두는 편이 나을 때도: 자주 껐다 켜면 처음 냉방할 때 전력을 많이 씁니다. 짧은 외출이라면 온도를 올려 두세요.
  3. 필터 청소: 2주에 한 번 필터를 청소하면 냉방 효율이 좋아집니다.
  4. 대기전력 차단: 셋톱박스·전자레인지 등 대기전력은 가정 전력의 약 6% 수준입니다. 멀티탭 스위치를 활용하세요.

할인 제도 확인하기

  • 복지할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3자녀 이상 가구, 출산 가구(3년), 생명유지장치 사용 가구 등
  • 에너지캐시백: 직전 2개년 같은 달 평균보다 3% 이상 줄이면 절감량에 따라 요금에서 차감
  • 신청은 한전 고객센터(국번 없이 123) 또는 한전ON에서 할 수 있습니다.

근거와 출처

관련 계산기